[진재석 기자] 충북도는 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충북을 대표할 축제 4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표축제는 최우수와 우수로 각각 2개씩 나뉜다.
최우수축제에 △ 괴산김장축제 △ 보은대추축제가, 우수축제에 △ 옥천 지용제 △증평 인삼골축제가 선정됐다.
대표축제는 최우수와 우수로 각각 2개씩 나뉜다.
최우수축제에 △ 괴산김장축제 △ 보은대추축제가, 우수축제에 △ 옥천 지용제 △증평 인삼골축제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 콘텐츠 차별성 △ 위기 대응 능력 △ 전담 조직 전문성 △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도는 지역 고유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지속 가능성과 지역 파급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1억원이었던 도 보조금을 올해 2억원으로 확대한다.
또 최우수축제 7000만원, 우수축제 300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 공식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카드뉴스 등), 도지사 포상 등 비재정적 지원도 병행한다.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사업"이라며 "충북 축제들이 전국 단위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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