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 (교통사고,친정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장영란은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영화 '파묘' 김고은의 모델인 40년 경력 무당 고춘자, 그의 파트너이자 며느리 이다영을 찾았다.
이다영은 장영란의 신점을 보기 시작, "친정에 복을 갖고 태어났다. 영란 씨가 태어나면서 집안의 부가 올라가고 명성이 올랐다. 그런데 한 씨 집에 시집가면서 장 씨 집은 가세가 기울고 남편은 올라가는 형국"이라며 "올해 큰 변동수는 없는데 몸을 다치게 된다. 칼을 대야 하는 형국이다. 얼굴 잠깐 고치는 게 아니다. 가다가 부러지는지, 넘어져 사고가 나는지 깁스라도 한 번 하고 지나가야 한다. 차는 바꾸면 사고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가 하나 없는가 물어보겠다. 없는 장기가 목숨을 살린다"고 하자, 장영란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실제로 그는 나팔관 하나가 없었다.
또 이다영은 "남편은 몸에 살 더 빼지 말란다. 살 빼면 복이 나간다. 남편은 2027~28년에 엄청 바쁠 거다. 몸을 잘 챙겨야 한다. 넌 남편 없으면 못 산다. 그런데 대운 끝에 건강이 위험하다. 영란 씨는 2027년에 문서가 크게 들어와 있다. 뭐라도 하나 사들여야 돈이 굳는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 넌 아버지가 있었어야 한다"며 "우리 딸이 최고다. 어딜 가도 제일 자랑스럽다. 너무 예뻐서 끌어안고 잤다. 어깨에 무등도 태우고 안고 다녔다. 아버지가 가신 지 15년은 돼야 힘을 쓰실 거다. 지금은 아프시다. 살이 다 빠져 뼈밖에 없으시다. 예뻐서 '우리 공주'라고 불렀다"고 작고한 부친이 말하는 것처럼 얘기했다. 이에 장영란은 "어떻게 아시냐. 우리 아빠가 날 항상 공주라고 부르셨다"고 눈물을 쏟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