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증평군, 2026년은 군민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의 해'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원문보기


보건·복지·청년·행정 전반 생활체감정책 풀가동

증평군청 청사 전경./증평군

증평군청 청사 전경./증평군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행정 접근성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복지분야에서는 아동·보육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단계적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시행하고,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를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뒷받침한다.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해서는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신원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턱 제거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보건분야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기존 격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65세 이상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청년분야에서는 참여 기회 확대와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 근로활동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대학생 및 대학 입학 예정자에서 청년(18~39세)으로 확대해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 월세 지원금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농정분야에서는 '증평형 농촌 일손 더하기' 사업에 긴급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인력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지원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방침이다.


일반행정분야에서는 군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 개선이 다각도로 추진된다. 지목변경, 토지 합병 등 지적 민원에 대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부터 처리까지 지원하는 '지적 민원 현장 접수 처리제'를 시행해 민원 불편을 줄인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군 직영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를 도입해 6개 도서관 통합 대출·반납 체계를 구축, 독서 접근성을 높인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시책은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