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찬위 의장 TIWTC 의장,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 서정욱 티유브이슈드 코리아 대표(왼쪽부터).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15일 본관 2층 총장실에서 대만 해상풍력 전문 교육기관 대만 국제풍력훈련센터(TIWTC) 및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 코리아와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TIWTC의 루찬위 의장, 리우방지에 영업전문가, 마이클 리 운영 매니저가 참석했으며, TUV SUD Korea에서는 서정욱 대표, 김지언 상무, 윤성현 과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국제 풍력 인증기관인 GWO(Global Wind Organization)의 기준에 부합하는 해상풍력 기본 기술교육(BTT) 및 기본안전교육(BST)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교육 현장에서도 국제 기준에 맞춘 해상풍력 기술·안전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는 향후 △교육에 필요한 장비 제공 △학생 및 교육생 참여 기반 조성 △관련 학과 및 교육과정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하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이 결합됨으로써, 국내에서도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해상풍력 기술 및 안전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립목포대는 해상풍력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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