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당진 산림교육사업 만족도 97%…‘맞춤식 프로그램’

쿠키뉴스 이은성
원문보기
프로그램 517회 운영, 수혜 인원은 1만 명
송암공원 유아숲체험원 곧 가동
당진시가 산림교육사업과 관련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질문한 내용 일부. 당진시

당진시가 산림교육사업과 관련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질문한 내용 일부. 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산림교육사업(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가 제공한 대상별 산림교육 설문조사 질문 내용을 보면 △체험 장소는 적절했는가 △체험내용이 잘 정리되고 있으며 계획적인가 △체험시간이 효율적인가 △수업참여 유도가 적극적인가 등을 물었다.

당진시가 제공한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 당진시

당진시가 제공한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 당진시


이 설문을 토대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4~5점)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총 517회로, 수혜 인원은 1만42명 이며, 교육 1회당 평균 참여 인원은 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참여 비율은 유아와 어린이가 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초중등 학생 14%, 성인 18%, 고령자 5% 순으로 나타났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숲 교육은 당진시 인구 증가 추세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방증이다.


설문 중 개선사항을 묻는 질문에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따듯한 관심을 가져주며 아이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는 후기, 또 다른 후기로는“프로그램이 알찼고, 재미있고, 아이들이 좋아 했다”는 내용과“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좋았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 외에 안전에 대한 보완과 숲 활동시 담임 교사가 미리 알 수 있게 조언을 해달라는 댓글이 달렸다.

한편 당진시는 2026년 숲해설가 1명과 유아숲지도사 4명을 배치해 전년 대비 유아숲지도사를 2명 증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 하반기에 조성된 송암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운영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