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보안 솔루션 스타트업 모리(대표 김규석)가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생성물 표시 의무화와 콘텐츠 보호 수요에 대응하는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한다.
오는 22일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에 대해 이용자 사전 고지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생성물 표시 솔루션 관련 기업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리는 이번 사업에서 'AI 생성 콘텐츠 대응을 위한 이미지 신뢰·권리 보호 통합 인프라' 과제를 수행한다. 이미지 데이터에 특수 보안 처리를 적용, AI 무단 학습을 차단하면서도 비즈니스 가치를 보존하는 가공 서비스와 AI 기본법 준수를 위한 생성물 표시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22일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에 대해 이용자 사전 고지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생성물 표시 솔루션 관련 기업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리는 이번 사업에서 'AI 생성 콘텐츠 대응을 위한 이미지 신뢰·권리 보호 통합 인프라' 과제를 수행한다. 이미지 데이터에 특수 보안 처리를 적용, AI 무단 학습을 차단하면서도 비즈니스 가치를 보존하는 가공 서비스와 AI 기본법 준수를 위한 생성물 표시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서비스에는 △AI 무단 학습 차단 보안 가공 △AI 생성물 표시 및 비가시성 워터마크 삽입 △AI 생성 이미지 감지 및 진위 판별 △이미지 데이터 자산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회사의 핵심 플랫폼 '비즈모리(BIZMORI)'는 이미지 보안 처리부터 생성물 표시, 저작권 보호까지 전 과정을 제공하는 기업용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플랫폼이다. 수요기업은 별도의 개발 없이 API 연동만으로 관련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모리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콘텐츠 보호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지만 기술 부족과 높은 비용으로 도입을 망설이고 있다"며 "'안티 AI 필터' 및 '비가시성 워터마크' 등의 자체 기술과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신청 일정은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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