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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시위 지역 정세 불안정 우려...어떤 무력사용도 반대”

아시아투데이 목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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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목용재 기자 = 외교부는 15일 최근 이란 내 시위에 대해 어떤 무력 사용도 반대한다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는 최근 이날 내 시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정부는 평화적 시위에 대한 어떠한 무력 사용도 반대하며 사태의 평화로운 해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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