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온라인은 지난 200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동양 무협 세계관과 무공 액션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국내외 서비스가 진행 중인 장수 온라인 게임이다. 엠게임은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해 오는 2월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논플레이어블캐릭터(NPC) '적마'에게 1시간 시간마다 지급되는 아이템 '병오년 불꽃'을 반납하면 서버 전체에 행운 효과가 적용되는 '불타는 병오년 밝히기'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지역 '흑야성'에서는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하고 아이템을 수집하는 참여형 콘텐츠 '치열한 적토마와의 전투'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해 획득한 '성화의 금화'를 통해 '행운부 상자'·'여의무고'·'풍요로운 새해 주머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내강 지역에 등장하는 몬스터 ‘글자 말’을 처치해 아이템을 모으면 '글자 주머니'가 제공되는 '날뛰는 글자 말 잡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글자 주머니는 개봉 시 '글자 금전상자', '천뢰음공' 등 성장 지원 아이템이 제공된다. 글자 금전상자의 경우 '골동품 상자'·'금덩이 상자'·'황금덩이 상자' 중 1종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엠게임은 영웅 온라인의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담은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먼저 최고 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사냥터 '오지-유명(幽冥)'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십이천마 중 하나인 '귀령 천마'가 등장하는 고난도 콘텐츠로 신규 방어구가 추가되는 등 상위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나아가 모든 캐릭터를 대상으로 무공 구성과 전투 밸런스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며 문파 단위로 협력해 강력한 적을 공략하는 신규 협력 콘텐츠 '문파 토벌전'을 출시된다. 문파 토벌전은 이용자들의 참여 인원과 전투력이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도전 단계에 따라 강해지는 적들과 전투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기명 엠게임 실장은 "서비스 21주년과 병오년을 맞아 오랜 시간 영웅 온라인을 함께해 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26년에는 신규 사냥터·무공 밸런스 개편·문파 협력 콘텐츠 등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장수 무협 MMORPG로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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