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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페이백'에 단타 수요 몰렸다…위드, 77% 폭등[특징코인]

뉴스1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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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내 매도' 수수료 환급…단기 매수세 몰려



위드(WIKEN) 로고.

위드(WIKEN) 로고.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진행 중인 매도 수수료 페이백 이벤트 적용 종목들이 최대 77% 폭등했다. 수수료 부담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단기 매매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오후 4시 39분 빗썸에서 위드(WIKEN)는 전일 대비 77.86% 상승한 5.27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스텝앱(FITFI)과 세이프(SAFE)도 각각 26.98%, 14.23% 오른 1.192원, 281원을 기록하고 있다. 무브먼트(MOVE)와 템코(TEMCO)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인다.

이들은 모두 빗썸에서 '매도 수수료 페이백' 이벤트 적용을 받는 가상자산이다. 빗썸은 지난 5일부터 원화마켓에서 가상자산을 매수한 뒤 10분 안에 매도하면 거래 수수료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도 시 수수료 부담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단기 매매 수요가 몰렸고, 거래량 증가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유에스디원(USD1) △유에스디에스(USDS)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원화마켓 거래만 인정되며 BTC마켓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이 적용된 종목도 제외 대상이다.

실제로 이날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위드는 빗썸에서 전체 거래량의 99.95%가 발생하고 있다. 빗썸과 코인원에 상장됐으나, 거래가 사실상 빗썸에만 몰리며 단독 상장에 준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량 쏠림이 단기 매수세를 자극해 가격변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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