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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에 홍익표 전 의원 검토

이데일리 황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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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후임으로 거론…與 원내대표 시절 李대통령과 호흡
靑 “검토 대상 맞지만 확정은 아냐”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청와대가 6월 지방선거로 공백이 되는 정무수석 자리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12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12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우상호 정무 수석이 정무수석에서 물러난 자리에 홍 전 의원을 앉히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의원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에 원내대표를 맡아 함께 호흡을 맞췄다.

고용진 전 민주당 의원도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이달까지만 근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 전 의원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검토 대상인 것은 맞다”면서도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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