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현장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과 관련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 내부순환로 현장을 둘러보고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강북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새로운 교통 체계를 완성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이끄는 핵심적인 교통 대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앞서 지난달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20.5km 구간을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도시 고속도로'를 발표했습니다.
▶ 서울복지포털 수어영상 제공…청각장애인 접근성 강화
서울시의 주요 복지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 창구 역할을 하는 서울복지포털에서 수어 영상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울복지포털에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줄여 나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경기 안산시, 첨단 의료복합 클러스터 조성 본격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병원과 의료바이오 기업, 연구기관 등이 들어서는 첨단 의료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합니다.
안산시는 어제(14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 한양대의료원과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안산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종합병원과 암치료 특화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 도입 방향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촉구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한국개발연구원의 분과위원회가 오늘(1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박형준 부신시장을 비롯해 정종복 기장군수, 지역 주민 등은 한국개발연구원 앞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도시철도 정관선은 동해선 좌천역과 정관읍 월평 구간을 잇는 노선입니다.
노선이 만들어지면 지난해 7월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정관읍 월평에서 연결됩니다.
▶ 경주에 3,200억 ‘코리아 폴로파크’ 조성 추진
경북도와 경주시, ㈜루브루가 폴로스포츠 단지 등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관광단지는 213만㎡ 부지에 국내 최초로 대중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폴로경기장을 중심으로 골프장과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오는 4월 착공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 조성 예정으로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도는 이번 사업이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체류형 관광 거점이자 경주 서부권 지역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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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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