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진 블랙베리 한국 지사장.(블랙베리 제공) |
과거 보안 스마트폰의 개척자로 알려진 블랙베리는 지난 10년간 혁신을 거쳐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거듭났다. 현재 전 세계 정부와 산업 분야에 보안 및 미션 크리티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주요 7개국(G7) 전 회원국, G20 국가 중 18개국 정부, 세계 10대 글로벌 은행 중 8곳 등이 주요 고객사다.
송한진 지사장은 맥아피 리아와 인텔 시큐리티 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정보기술(IT)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통한다.
블랙베리는 송 지사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공공·민간 부문의 디지털 현대화와 국가 중요 인프라 보호, 디지털 회복탄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위기 상황이나 주요 사건 발생 시 운영 연속성과 보안을 보장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송 지사장은 “세계 정부와 핵심 산업이 신뢰하는 보안 리더 블랙베리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블랙베리의 기술력이 한국의 국가 안보 강화와 기업 자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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