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15일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특위)'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있다. (사진=충남도당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천안=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15일 대전·충남 통합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1차 구성을 마친 도당은 이날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도민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이정문 도당위원장과 문진석·이재관 의원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바꾸는 역사적 선택"이라며 "도민의 뜻을 가장 먼저 듣고 도민과 함께 만드는 통합으로 반드시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이 상임총괄공동위원장을 맡고 어기구·문진석·박수현·복기왕·이재관·황명선 의원, 양승조(홍성예산)·조한기(서산태안) 지역위원장, 김하진(아산을)·조장현(보령서천)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나소열·이규희 전 지역위원장 등이 총괄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전·현직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도당 각급 위원장과 대선 선대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40여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동참한다.
법률지원단과 공보단 등 2개 지원단이 운영되고 서명운동본부와 도민참여본부, 직능본부, 홍보본부, 정책본부 등 5개 본부가 가동된다. 도내 11개 지역위원회별로도 50~100여명 규모의 특위를 구성했다.
서명운동은 온라인으로도 병행 진행 중이다. 종합된 서명은 성공적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도민의 뜻을 담아 전달하게 된다.
이들은 여론 형성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충남·대전 행정통합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달 말과 내달 초에는 북부권·남부권으로 권역을 나눠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타운홀 미팅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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