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국무총리 비서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국무조정실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전략협의회를 개최하고, '르완다 농촌개발 패키지'를 비롯한 ODA 패키지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조실에 따르면 ODA 패키지 사업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여러 기관의 유·무상 사업을 하나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전 기획해 추진하는 것이다.
르완다 농촌 지역의 경제기반 강화 및 주민 건강증진 등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르완다 농촌개발 패키지는 내년부터 국조실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새마을운동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농촌 발전 경험을 토대로 △마을환경 개선 △농업 기술 확산 및 농촌 빈곤 문제 개선 △보건의료시설 개선 및 보건역량 증진 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국조실은 이와 별개로 '키르기스스탄 기후변화 대응 농가 소득 증진 패키지'와 '우즈베키스탄 메디컬시티 패키지' 등 2건을 신규 전략 패키지로 추가해 추후 예산심의 과정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송윤서 기자 sys03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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