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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홍명보호 지켜본다...결승전 제치고 멕시코전 예매율 2위→북중미 월드컵 티켓 5억 건 폭발

포포투 김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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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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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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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관심이 여느때보다 뜨겁다. 개막전을 치르는 홍명보호도 특별히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FIFA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월드컵에 대한 전 세계적인 기대감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2025년 12월 11일부터 2026년 1월 13일까지 진행된 무작위 추첨 판매 단계 동안 5억 건이 넘는 티켓 신청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FIFA에 따르면, 이는 단 33일 만에 FIFA 211개 회원국 전체에서 신청이 접수된 것이며, 하루 평균 1,500만 건에 달하는 수치다. 전 세계 스포츠 역사상 전례 없던 대기록이다. 이번 월드컵이 역대 최초 48개국이 본선에 참가하면서, 참가국이 늘어난 만큼 월드컵을 향한 관심도 그만큼 더 뜨거워졌음을 나타낸다.

가장 놀라운 점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인기다. FIFA는 이번 판매 단계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경기는 6월 28일 콜롬비아 대 포르투갈의 조별리그 3차전이라고 전했다. 그 뒤를 바로 이어 6월 19일 열리는 개최국인 멕시코 대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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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회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결승전'과 멕시코의 대회 '개막전' 신청 화력을 모두 제친 결과다. 한국과 멕시코 경기 당므으로는 월드컵 최종 경기가 될 결승전, 멕시코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1차전 등이 상위 5위권에 속했다. 개최국 멕시코의 막강한 티켓 파워에 더해, 아시아의 강호이자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보유한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개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티켓을 신청한 국가는 독일, 잉글랜드, 브라질, 스페인 등 전통의 축구 강국들이 이름을 올렸다. FIFA는 조만간 신청 요건 검토를 마친 뒤 오는 2월 중 신청자들에게 당첨 결과를 이메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빅매치'의 주인공이 된 만큼, 홍명보호에 주어진 과제도 명확해졌다. 수많은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고의 명승부를 연출해야 하는 상황이다. 단순히 승점을 챙기는 것을 넘어, 5억 건의 열기가 쏟아진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그 기대에 걸맞은 경기력을 선보일 필요가 생겼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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