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
MZ세대를 중심으로 최근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여행이 단순한 여가 활동의 일환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을 위한 삶의 우선순위이자 투자라는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이에 레저 업계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족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여행 방식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15일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발표한 '2025년 여행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숙박·투어·티켓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여행 건수는 총 300만건을 넘어섰다. 이 중 항공권 예약은 약 100만 건으로 나타났다. 제주를 비롯해 일본 등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바탕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설명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최근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여행이 단순한 여가 활동의 일환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을 위한 삶의 우선순위이자 투자라는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이에 레저 업계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족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여행 방식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15일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발표한 '2025년 여행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숙박·투어·티켓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여행 건수는 총 300만건을 넘어섰다. 이 중 항공권 예약은 약 100만 건으로 나타났다. 제주를 비롯해 일본 등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바탕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설명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올해 여행 트렌드로 '나에게 의미 있는 여행'을 꼽았다. 다양한 것을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에서 자신에 대한 투자로 트렌드가 변화하는 것. 실제로 놀유니버스가 발표한 '2026 여가 트렌드'는 올해 키워드로 'H.O.R.S.E'를 제시했다. 나에게 편안한 여가, 나만의 가치를 여가로 찾는다는 의미로 여가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여행의 재미를 발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日 프로모션 선보이는 kkday
MZ세대의 여행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특정 지역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활발해지고 있다. 우선 해외에서는 비행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게 소요되는 일본이 급부상하고 있다.
KKday에서 일본 지역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사진=KKday |
자유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KKday(케이케이데이)는 일본 전역의 다양한 지역 매력을 반영한 지역별 특화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라이프스타일과 체험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본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미야자키와 나고야,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 여행 테마별로 큐레이션 된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여행 팁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 아이와 함께하는 일본 여행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 골프는 사츠마 리조트에서
일본 규슈 남단 가고시마에 위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를 운영하는 쇼골프는 체계적인 서비스와 철저한 관리 방침을 도입해 시설의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그 결과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한국 골퍼 뿐만 아니라 현지 골퍼와 해외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사츠마 골프 리조트. / 사진=쇼골프 제공 |
낮에는 광활하게 펼쳐진 코스를 따라 골프 라운딩을 진행하고, 밤에는 별빛 아래서 즐길 수 있는 노천 온천을 통해 여행객들을 사로잡는다. 리조트 주변의 즐길거리가 풍부해 가고시마 특유의 자연 풍경과 소도시의 정취는 짧은 산책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쇼골프는 사츠마의 성공을 발판으로 추가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구마모토에 위치한 아카미즈골프리조트를 인수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아카미즈골프리조트는 뛰어난 접근성과 코스 설계로 현지 골퍼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아온 장소다. 쇼골프는 이곳에서도 품질 높은 서비스와 운영 노하우를 적용해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겨울을 즐기고 싶다면...스키장 여행도 '제격'
국내 스키 여행객들을 위한 혜택도 있다. 휘닉스파크는 30주년을 기념해 '휘닉스 30 찬스 패스'를 출시하고 다가오는 주말부터 하프파이프를 포함한 전 슬로프를 오픈한다.
휘닉스파크 슬로프 전경. / 사진=휘닉스파크 제공 |
휘닉스파크가 선보인 '휘닉스 30 찬스 패스'는 시즌 종료 시점까지 이용 가능한 시즌 패스다. 합리적인 가격과 선택형 구성으로 스키 시즌 여행을 준비하는 MZ 세대의 수요를 겨냥했다.
뿐만 아니라 휘닉스 파크는 '윈터 브랜드 페스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행사에는 겨울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해 플리마켓과 팝업, 시승·시착회를 운영한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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