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글로벌 청년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6일 '2026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University Venture capital Investment Competition in Korea)'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캐피탈 선진화사업'의 일환으로 VC협회가 주관을 맡아 진행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오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VCIC, Venture Capital Investment Competition)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VCIC는 1998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후 매년 4개 대륙에서 1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UVICK은 지난해 처음 정식 지역대회로 승인됐다. 올해 VCIC 참여국은 13개국, 참여 대학교는 총 79개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기존 벤처투자 경진대회와 달리 대학원생이 벤처투자 심사역 역할을 맡는다. 국제대회인 VCIC 운영 방식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이 직접 투자팀을 구성해 기업을 분석하고 모의투자 결과를 발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캐피탈 선진화사업'의 일환으로 VC협회가 주관을 맡아 진행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오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VCIC, Venture Capital Investment Competition)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VCIC는 1998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후 매년 4개 대륙에서 1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UVICK은 지난해 처음 정식 지역대회로 승인됐다. 올해 VCIC 참여국은 13개국, 참여 대학교는 총 79개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기존 벤처투자 경진대회와 달리 대학원생이 벤처투자 심사역 역할을 맡는다. 국제대회인 VCIC 운영 방식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이 직접 투자팀을 구성해 기업을 분석하고 모의투자 결과를 발표한다.
VC협회와 함께 대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카이스트(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는 올해 VCIC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대학팀의 벤처투자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참가팀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개발해 운영했으며, 대회를 통해 벤처투자 실무를 익힐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실제 벤처투자 심사역과 동일한 투자 검토 과정을 거쳐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재무구조, 시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 조건을 설계함으로써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투자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이번 UVICK에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강대학교, 숭실대학교, 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등 총 6개 대학이 참가했다. 다음 대회는 5월 이후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대회 우승팀에는 중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VCIC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벤처투자 역량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항공료, 숙박비 등 국제대회 참여 비용 또한 전액 지원받는다. 2위는 VC협회장상과 상금 200만원, 3위는 VC협회장상과 100만원을 받는다.
김학균 VC협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의 글로벌 벤처투자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대회 참가자들이 벤처투자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업계에 유입되는 등 우수한 투자심사 인재 풀이 확보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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