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기술개발 상용화 등 논의…분기별 정책협의체 운영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서울청사에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온담회를 15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후부 업무보고에 참석한 김 장관. / 기후부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에너지 기술 조기 사업화 등의 협력을 확대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서울청사에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온담회를 15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부처는 △에너지 기술 조기 사업화 협업 △탄소중립 기술개발 및 상용화 △원자력 산업 활성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등 에너지 분야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 "과기정통부가 개발한 기초원천기술 중 상용화에 가까운 기술은 기후부에서 실증·사업화를 지원하여 탄소감축 부문에서 기술개발 협업 우수 모델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원자력·핵융합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과 CCU 등 기후위기 대응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답했다.
양 부처는 향후 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분기별 정례 정책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및 기후위기 대응 강화 기조에 따라 에너지 기술개발 관련 부처 간 정책 정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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