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원더포션이 개발한 2차원(2D) 액션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서 출시돼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은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콘솔시장으로도 영역을 확대했다.
산나비 외전은 지난 2023년 11월에 선보인 본편 '산나비'의 프리퀄 작품이다.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공중 액션과 점프, 공중 샷건을 이용해 연속으로 즐기는 전투와 약 2시간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담았다.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는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는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2주간 닌텐도 e숍에서 본편 '산나비'를 3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실물 패키지 '시그널 리덕스 에디션'도 선보인다. 본편과 외전을 묶은 해당 패키지는 내달 25일 출시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통해 게임이 가진 압도적인 공중 액션의 재미를 글로벌 콘솔 플랫폼에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오위즈의 차별화된 퍼블리싱 역량을 발휘해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흥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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