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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2월 2일부터 모든 시민에 ’20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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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15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한대로 통과시켰다. /뉴스1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15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한대로 통과시켰다. /뉴스1



15일 남원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에 넣어 준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도록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7만6000여명에게 152억원가량이 지원될 전망이다.

앞서 충북 보은군과 영동군, 전북 임실군, 정읍시 등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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