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포항시 '청림·일월동 도시 재생'…4년간 106억 투입

뉴시스 송종욱
원문보기
청림·일월동 철강 공단 배후지 이미지 개선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우리 동네 살리기' 마스터 플랜 구상도.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우리 동네 살리기' 마스터 플랜 구상도.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포항시는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를 철강 공단 배후지 이미지를 벗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동네로 새롭게 변신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림·일월동이 지난해 국토교통부 '우리 동네 살리기' 공모 선정에 이어 '생활 밀착형 도시 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까지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106억2200만원(국비 57억800만원)을 들여 올해 1월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이 지역에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차 연도인 올해 23억4300만원을 들여 낡은 주택을 수리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 4대 사업은 ▲청림·일월 건강·클린센터 조성 ▲집 수리와 AI 지능형 폐쇄회로(CC)TV 설치 ▲어르신·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보행 환경 ▲미세 먼지 모니터링과 스마트 화재 알림 시스템 구축이다.

특히 올해 낡은 집 수리에 집중해 주민 의견 수렴으로 경관 가이드라인 결정, 집 수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고령자 복지 주택, 호국 역사문화관, 연오랑세오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시 관계자는 "단일 지역에 도시 재생 관련 공모 사업이 연이어 선정돼 대규모 국비를 확보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값진 성과"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고 첨단 기술이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으로 청림·일월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