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5일에 방송된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는 영화 '피렌체'의 주연 배우 예지원이 출연해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예지원은 영화 촬영 뒷이야기와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전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예지원은 이번 작품을 함께한 배우 김민종에 대해 "연기로는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평소에도 후배들을 워낙 잘 챙겨주시는 든든한 선배님"이라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작년 이맘때 촬영을 진행했는데, 19일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단 한 번의 펑크도 없었다"라고 밝히며 작품에 진심이었던 현장에 대해 전했다.
23년 전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의 깜짝 응원 사연도 전해졌다. "전부터 팬이었지만 함께 작업하며 더 팬이 됐다"라는 스태프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예지원은 따뜻한 응원으로 화답을 보내며, 긴 시간 연예계에서 지켜온 변함없는 인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예지원은 영화의 배경이 된 도시 '피렌체'를 '끊임없이 꽃을 피우는 도시'라고 표현하며, "100세 시대에 중년은 제 나이에 맞게 스스로를 재정비하는 시기라 생각한다.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고유함을 되찾고 다시 한번 피어나는 계기를 맞이했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남겼다.
영화 '피렌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당일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매진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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