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15일 경북도청에서 시군 보건소장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급속한 고령화와 공중보건의 감소로 심화하는 농어촌 의료 취약 문제에 대응하고자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5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열어 정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개편 방향과 연계한 경북도의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보건지소와 진료소 기능을 통합·확대하는 기구 개편안을 밝혔다.
개편안은 임상 전문교육을 받은 진료 전담 인력을 확충해 진료 공백 해소에 나서는 한편 원격 협진을 확대하고 만성질환자·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도는 우선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 직무교육비, 시범 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온 성과와 과제를 정리해 제도개선을 한 다음 이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농어촌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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