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허웅이 스타트렌드 농구선수 남자(KBL)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월 14일 기준, 허웅은 48만 표에 육박하는 득표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허웅은 매 시즌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해결 능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왔다.
2025-2026시즌에서도 평균 득점 15점, 어시스트 3.4개, 리바운드 2.6개를 기록하며 공수 전반에서 꾸준한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수치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경기 흐름을 읽는 판단력과 책임감 있는 플레이로, 이는 팬들의 신뢰로 직결되고 있다.
화려함보다는 완성도 높은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매 경기 성실하게 코트를 누비는 태도가 투표 결과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시즌 순위와 무관하게 허웅이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은 여전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허훈, 형제 대결 속 존재감으로 2위
2위는 허훈이 차지했다. 표 차이는 있지만, 코트 위에서의 영향력과 팬덤 규모는 여전히 뚜렷하다.
빠른 템포의 경기 운영과 공격 전개 능력으로 팀의 색깔을 만들어가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형제 선수라는 서사 역시 팬들의 시선을 끄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투표는 기록과 성적뿐 아니라, 선수의 경기 태도와 서사가 팬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허웅과 허훈을 중심으로 한 KBL 스타 플레이어들에 대한 관심은 시즌이 이어질수록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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