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태안은 서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이 매력적인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고요한 겨울 바다를 감상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가볼 만한 곳을 만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 —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비밀의 정원이다. 미국인 민병갈 설립자가 평생을 바쳐 가꾼 이곳은 1만 6,000여 종에 달하는 희귀 식물들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목련, 동백나무, 호랑가시나무 등 풍부한 식생은 자연 속 깊은 평온함을 안긴다. 소원면 의항리에 자리한 수목원은 밀러가든과 에코힐링센터가 일반에 개방되어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서해 바다의 시원한 바람과 숲의 고요함이 조화를 이룬다. 이곳은 식물의 생명력을 느끼며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보내기에 알맞다.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 해당화 꽃잎을 형상화한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높이 52미터에 이르는 이 전망대는 고남면 고남리 바닷가에 우뚝 솟아 서해의 광활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1층에는 편의시설과 특산물 판매장이, 22층에는 관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드넓은 바다와 섬들이 만들어내는 수평선을 조용히 감상하기 좋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안면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 (사진ⓒ태안군) |
천리포수목원 —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비밀의 정원이다. 미국인 민병갈 설립자가 평생을 바쳐 가꾼 이곳은 1만 6,000여 종에 달하는 희귀 식물들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목련, 동백나무, 호랑가시나무 등 풍부한 식생은 자연 속 깊은 평온함을 안긴다. 소원면 의항리에 자리한 수목원은 밀러가든과 에코힐링센터가 일반에 개방되어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서해 바다의 시원한 바람과 숲의 고요함이 조화를 이룬다. 이곳은 식물의 생명력을 느끼며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보내기에 알맞다.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 해당화 꽃잎을 형상화한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높이 52미터에 이르는 이 전망대는 고남면 고남리 바닷가에 우뚝 솟아 서해의 광활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1층에는 편의시설과 특산물 판매장이, 22층에는 관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드넓은 바다와 섬들이 만들어내는 수평선을 조용히 감상하기 좋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안면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서리태흑두부 — 국내산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 요리하는 맛집이다. 안면읍 승언리에 위치한 이곳은 2024 전국여행다님길에 선정될 만큼 맛과 신선함을 인정받았다. 꽃지해수욕장과 가까워 오가는 길목에 들르기 좋으며, 고소하고 담백한 서리태 흑두부 요리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정직한 음식으로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청포대해수욕장 — 울창한 송림과 드넓은 백사장이 인상적인 고요한 해변이다. 남면 원청리에 자리한 이곳은 몽산포해수욕장과 이어지는 부드러운 모래밭이 특징이며, 해변에서 바라보는 거아도, 울미도 등 섬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완만한 경사를 가진 해변은 산책하기에 좋으며, 송림에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서해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행복한빵 — 매일 매장에서 신선한 빵을 직접 구워 판매하는 베이커리다. 태안읍 동문리에 위치하며, 햄버거, 구운 고로케, 육쪽마늘빵, 생크림빵, 밤식빵 등 다양한 인기 품목이 시간대별로 나온다. 유정란 카스테라와 같은 특별한 메뉴들은 빠르게 매진되므로, 원하는 빵이 있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갓 구운 빵의 따뜻하고 고소한 향기가 가득한 이곳에서 태안의 달콤한 미식 경험을 완성할 수 있다.
어은돌오토캠핑장 — 맑고 깨끗한 어은돌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고요한 캠핑 명소이다. 소원면 파도리에 위치하며, 다른 해변보다 물이 맑고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공동 음수대, 샤워장, 공중 화장실, 전기 시설 등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가까운 포구에서는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도 있다. 파도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오는 이곳에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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