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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스타트렌드 여자배구 1위...코트 위 존재감으로 만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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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최은지가 스타트렌드 배구선수 여자(WKOVO)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월 14일 기준, 최은지는 40만 표가 넘는 득표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최은지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 아웃사이드 히터로, 공격과 수비를 오가는 균형 잡힌 플레이로 팀 전력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강한 스윙과 안정적인 리시브, 경기 흐름에 맞춰 타이밍을 조절하는 노련함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하며 코트 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이러한 꾸준함이 투표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팀 플레이에 녹아드는 움직임과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은 팬들에게 신뢰를 쌓아온 요소다. 눈에 띄는 장면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공헌까지 인정받으며 지지층을 넓혀가고 있다.


김희진, 베테랑의 무게감으로 2위


2위는 김희진이 차지했다. 36만 표를 넘는 득표수로 최은지와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형성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안정감과 결정력, 그리고 팀을 이끄는 리더십이 여전히 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상위권에 이름 올린 선수들

3위는 이다현이 28만3757표를 얻었다.


4위는 신연경이 10표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 상위권에는 각기 다른 포지션과 역할을 지닌 선수들이 고르게 자리했다.

선수들은 팀 내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경기력으로 팬들의 신뢰를 쌓아왔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여자 배구를 향한 관심과 응원은 시즌이 이어질수록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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