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충북 남부에 자리한 옥천은 금강 줄기가 흐르고 산림이 우거져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장이다. 고요한 겨울 풍경 속에서 자연과 전통 문화를 만끽하기 좋은 옥천의 가볼 만한 곳들을 살펴본다. 역사적인 사찰부터 울창한 숲, 아늑한 캠핑장과 카페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펼쳐진다.
용암사 — 절벽 위에서 만나는 고요한 산사
신라 의신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외적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던 전각들은 복원되었으나, 쌍삼층석탑과 큰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은 온전히 보존되어 역사의 흔적을 전한다. 특히 보물로 지정된 쌍삼층석탑은 오랜 세월을 견딘 석탑의 위용을 자랑하며, 절벽에 새겨진 마애불상 앞에서 소원을 비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해가 솟아오르는 장엄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용암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용암사 — 절벽 위에서 만나는 고요한 산사
신라 의신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외적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던 전각들은 복원되었으나, 쌍삼층석탑과 큰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은 온전히 보존되어 역사의 흔적을 전한다. 특히 보물로 지정된 쌍삼층석탑은 오랜 세월을 견딘 석탑의 위용을 자랑하며, 절벽에 새겨진 마애불상 앞에서 소원을 비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해가 솟아오르는 장엄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마로니에숲캠핑장 — 숲과 저수지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
옥천 이원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장찬 저수지 앞에 펼쳐진 대규모 숲에 자리 잡고 있다. 수려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잘 가꾸어진 조경 수목과 꽃들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더한다. 잔디로 조성된 넓은 공간은 연회나 동호회 활동에도 적합하며, 프라이빗하게 조성된 40면의 사이트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농산물 수확, 다슬기 채취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제공하며,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온수가 잘 나오는 편의를 제공한다.
카페 벨리 — 호수와 계곡의 정취를 품은 감성 카페
옥천 군북면 추소리에 위치한 카페로, 아름다운 호수와 계곡의 물소리가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한다. 실외 공간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3층 루프탑에서는 시원하게 트인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커피와 다양한 음료, 브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특히 뛰어난 경관과 맛있는 커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인테리어의 멋스러움과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이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 — 전통 문화의 멋을 배우고 체험하는 곳
2020년 옥천 옥천읍에 문을 연 이곳은 유구한 역사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피어난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카페와 식당, 숙박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목적의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공예, 다도, 요리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은 기회를 선사한다.
화인산림욕장 —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걷는 치유의 시간
옥천 안남면에 위치한 사설 산림욕장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메타세콰이어 숲을 자랑한다. 울창한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느끼며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고즈넉한 숲길을 따라 거닐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잘 관리된 숲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휴식하며 사색하기에 적합하며, 주차 시설이 편리하여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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