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팀 이름 빼고 다 바꾸자" 두산, 우승 목표로 새해 출발

YTN
원문보기

[앵커]
프로야구에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이후 4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한 두산이 올해 팀의 간판을 바꾸고 새 출발에 나섰습니다.

신임 김원형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고, 내야의 새 사령관 박찬호는 선발 곽빈을 평균자책점 1위로 만들겠다는 이색적인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새해 첫 출발을 알리는 창단 기념식.


두산의 선수와 코칭스태프, 프런트의 표정은 모두 결연했습니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랐던 왕조에서 내려와 지난 4년은 준플레이오프도 한 번 오르지 못했습니다.

선택은 과감한 변화.


2019년과 20년 투수코치로 왕조를 함께했던 김원형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두산의 DNA가 있는 홍원기 전 키움 감독과 손시현 전 SSG 코치 등으로 코치진도 대거 교체했습니다.

한목소리로 목표는 우승.

투수 조련과 운용의 최고 전문가답게 김원형 감독의 첫 과제는 선발 투수입니다.


[김원형 / 두산 감독 : 선발 투수들이 얼마나 잘 버텨주느냐에 따라서 1년 농사가 잘 지어진다고 생각해서 선발 투수 자원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렉센과 잭 로그, 곽빈 외에 두 자리는 최승용과 최민석에 선발 전환을 앞둔 이영하 등이 후보입니다.

확실한 유격수 박찬호의 합류로 내야엔 변수가 더 커졌습니다.

안재석은 3루로 이동하고, 2루수 한 자리를 놓고, 박준순과 오명진, 강승호, 이유찬 등이 경쟁합니다.

안재석과 오명진, 박지훈 등 내야의 후배들을 이끌고 사비로 오키나와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박찬호는 이색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박찬호 / 두산 내야수 : 곽빈 평균자책점왕 만들기, 빈이한테 약속은 했는데 잘 든든히 (내야를) 지켜보겠습니다.]

김재환이 빠진 좌익수에서도 뜨거운 경쟁을 예고한 두산은 오는 23일 호주 시드니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