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KLPGA 방신실, 고향 평택 어려운 이웃에 1억원 기부

조선일보 이태동 기자
원문보기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04년생으로 경기도 회원 중 ‘최연소’
지난 14일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행사를 가진 방신실(가운데). /평택시청

지난 14일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행사를 가진 방신실(가운데). /평택시청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퍼 방신실이 경기 평택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1억원을 기부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사랑의열매가 15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들 모임이다. 2004년생인 방신실은 이번 기부로 경기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회원이 됐다.

방신실은 “태어나고 자란 평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방신실은 지난해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홍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린 나이에도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준 방신실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태동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