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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른바 '3고 현상'에 위축된 지역경제의 상황을 극복하고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남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으로 마련한 조치다.
시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어려움이 경제적 부담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의 지원금이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 등 총 7만6032명이다.
지원금은 내달 2일~27일 4주간 지급되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신청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세대원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에는 세대주의 위임장과 세대주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기간 중 각 요일에 따른 5부제로 운영된다.
선불카드는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6월30일까지다.
시는 지난해 1월에도 1인당 30만원 총 230억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지급한 바 있다.
이 지원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확대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가계 생활비 부담 완화 등 긍정적 효과를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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