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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급 활약한 신인왕' 안현민, 연봉 446% 인상…kt 새 역사

아주경제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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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사진=연합뉴스]

안현민 [사진=연합뉴스]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이 구단 새 역사를 썼다.

kt는 안현민과 2026시즌 연봉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연봉 3300만원을 수령한 안현민은 무려 445.5%나 연봉이 올랐다.

이는 2021년 투수 소형준이 갖고 있는 418.5%를 뛰어넘은 수치로, 구단 역사상 최고 인상률이다. 소형준은 2020시즌 26경기 출전해 133이닝 평균자책점(ERA) 3.86으로 호투했다.

지난 시즌 안현민의 활약은 빛났다. 타율 0.334 22홈런 132안타 80타점 OPS 1.018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한때 MVP 후보로도 거론될 정도였다.

한편 안현민은 오는 3월 개막하는 2026 WBC 대표팀에 발탁됐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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