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에는 김택수 선수촌장과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가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위하여 양 단체가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휴머닉스가 지원한 ‘세짐(SEGYM)’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체력단련 장비로,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근력·파워 훈련이 가능하며, 운동 강도와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훈련 중 발생하는 운동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움직임과 훈련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이번 장비 도입이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휴머닉스의 기술이 활용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짐(SEGYM)’이 각 선수들의 특성에 맞는 과학적 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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