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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25일 대구서 의정보고회…'기본소득 지방시대'

프레시안 권용현 기자(=대구)(tkpressi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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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현 기자(=대구)(tkpressian@gmail.com)]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오는 25일 대구를 방문해 영남권 산업 도약과 기본소득을 결합한 지역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용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지역 경제 부활과 그 이익을 주민이 직접 공유하는 ‘기본소득 지방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영남권 의정보고회 ⓒ 기본소득당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영남권 의정보고회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통영, 창원, 부산, 대구를 차례로 찾는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 영남권 의정보고회를 연다. 대구 일정은 투어의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2시 '행복인가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 용 의원은 지난 1년간의 민생개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특히 영남권의 핵심 현안인 '제조 AI' 투자에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용 의원은 "영남권 제조 AI 투자는 오랜 기간 침체된 지역 산업경제가 부활할 기회이자 기계‧방산‧조선‧자동차 등 제조업과 AI 결합을 통한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AI 기술이 노동력을 대체하며 발생할 수 있는 일자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분배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대기업 중심의 성장을 넘어 지역 산업 기반 전체를 키우고, 그 이익이 모든 주민에게 직접 돌아가는 분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영남권을 '기본소득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경북 등 농어촌 지역이 많은 영남권 특성을 고려해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와 결합한 균형발전 모델 제도화도 주요 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용 의원은 순회 기간 중 통영 어민회, 창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부산 강제수용시설대책위원회 등 지역별 현장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직접 청취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전국 순회 의정보고회는 2월 4일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권용현 기자(=대구)(tkpressi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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