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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역 고동하 "최지우, 진짜 엄마처럼 편하게 대해주셨다"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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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배우 고동하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슈가'는 모성애를 넘어선 사회적 편견의 극복, 가족의 연대와 사랑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웰메이드 휴먼 드라마다. 2026.1.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동하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슈가'는 모성애를 넘어선 사회적 편견의 극복, 가족의 연대와 사랑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웰메이드 휴먼 드라마다. 2026.1.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아역 배우 고동하가 영화 '슈가'에서 엄마 역을 했던 최지우가 진짜 엄마처럼 대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고동하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최지우에 대해 "현장에서 진짜 엄마처럼 편하게 대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고동하는 "아직도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한 개 있는데 영화 마지막에 엄마한테 감정 표현하는 신이 있다, 그 신이 감정적으로 어려운 신이어서 신을 찍기 전에 거실에 있는 피아노를 치고 있었는데 옆에 와주셔서 피아노를 쳐서 긴장을 풀어주신 기억이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더불어 최지우는 고동하에 대해 "내가 아무래도 아이의 엄마다 보니, 딸이지만 여기는 남자아이다, 영화에서 보시듯이 그때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아이가 많이 자랐다, 그때는 촬영할 때만 해도 '아기아기' 했었고, 표정이나 그런 것만 봐도 감정이나 가슴이 울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저 아이가 정말 아프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내 아이와 연결이 되더라, 그래서 굳이 엄청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끝내 세상을 바꾸어 버린 한 엄마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가 출연했다.


한편 '슈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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