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드갤러리]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프라이빗 갤러리 ‘리드갤러리(Leads Gallery)’는 지난달 6일 국내 정상급 작가들과 함께한 VIP 초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미술계의 ‘블루칩’ 작가들을 꾸준히 소개해 온 리드갤러리가 K-아트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컬렉터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회화 작가 김근중과 최영욱, 섬세한 빛의 예술을 선보이는 도자 작가 이인화, 그리고 한국고미술협회 강민우 수석부회장이 참여해 한국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담론을 나눴다.
전시는 회화와 도자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연말의 설렘과 화려함을 담아낸 큐레이션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리드갤러리는 그간 ‘좋은 작품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는 철학 아래, 국내외 거장과 동시대 주목받는 작가들을 엄선하여 탄탄한 컬렉션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컬렉터 중 선정된 소수 인원만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형식으로 진행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작가와 컬렉터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은 물론, 전문가의 1:1 맞춤형 작품 설명 및 컬렉션 컨설팅이 제공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실질적인 아트 테크와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리드갤러리 관계자는 “작가와 작품이 컬렉터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행사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지속 가능한 컬렉션’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리드갤러리는 이번 VIP 행사를 기점으로 예술이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컬렉터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예술 플랫폼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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