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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자원순환복합센터 연간 2만명 방문…"자원순환 랜드마크"

뉴스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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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체험·공유·교육 성황리에 운영



해남군 자원순환센터 나눔장터(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해남군 자원순환센터 나눔장터(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 해 2만여 명의 방문을 받으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자원순환에 참여하고 교육·체험·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복합시설이다.

센터는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 전남에서 처음으로 건립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센터에는 1만 5000여 명이 방문했다. 단체 견학은 74개 팀, 약 1400명이 자원순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주말에 열리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에도 70회이상 진행돼 700여 명이 참여했다.

자주 쓰지 않는 물품을 대여할 수 있는 공유물품센터를 통해 약 2만 3000여건 물품 대여가 이뤄졌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유롭게 나누는 나눔선반도 가족 단위 체험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센터는 올해 '오래 쓰고, 오래 사용하는 지속 가능한 삶'을 핵심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일상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기술 교육, 자연과 환경을 이해하는 환경 감수성 프로그램, 자원순환 체험 등을 강화한다.

지난해 여름방학 운영한 '자원순환탐험대'를 확대해 '자원순환탐험대'와'자원순환구조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환경 전문가 초청강연으로 2월에는 남종영 작가를 초청해 고래를 비롯한 동물권과 인간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명현관 군수는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삶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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