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원안위, 고리 1호기·하나로·교육용 원자로 안전성 증진 사항 '승인'

뉴시스 손차민
원문보기
제229회 원안위 회의…심의·의결
고리 1호기, 저장조 내진 등 확인
[세종=뉴시스]제229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사진이다.(사진=원안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제229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사진이다.(사진=원안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국수력원자력의 고리 1호기,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하나로), 경희대학교의 교육용 원자로에 대한 주기적 안전성평가(PSR)에서 도출된 안전성 증진 사항을 승인했다.

원안위는 15일 '제229회 원안위' 회의를 개최해 이런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기적 안전성평가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원자로 시설이 10년 주기로 수행하는 종합적인 안전성 평가로 14개 평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원안위는 고리 1호기의 경우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냉각기능 유지를 위한 내진성능 확인, 설비 이중화, 비상 냉각수 외부주입유로 설치 등의 조치가 이미 완료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그 결과 추가적인 안전성 증진 사항은 도출되지 않았다고 보았다.

하나로에 대해 최신 기상관측자료를 반영한 외부 홍수 영향 평가, 내환경 검증 관리체계 개선, 기체 유출물 감시 계통 설비 개선 등 총 7건의 안전성 증진 사항이 적절히 도출되고 그 이행계획이 적절히 수립됐음을 확인했다.


이후에도 해당 안전성 증진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원자력연구원의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용 원자로도 안전 관련 구조물·계통·기기가 없고 출력이 10W(와트)로 매우 낮은 점과 중대사고 발생 가능성이 없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별도의 안전성 증진 사항은 도출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