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 산정지표인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COFIX)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9%까지 근접하면서 차주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지난해 12월 기준 코픽스(신규취급액기준)는 2.98%로 전월대비 0.08%포인트(p) 상승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8월 2.49%였던 코픽스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해당 기간 0.4%p 증가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84%로 0.01%p 상승했으며 신 잔액기준은 2.47%로 0.01%p 하락했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지난해 12월 기준 코픽스(신규취급액기준)는 2.98%로 전월대비 0.08%포인트(p) 상승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8월 2.49%였던 코픽스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해당 기간 0.4%p 증가했다.
[사진=은행연합회] |
잔액기준 코픽스는 2.84%로 0.01%p 상승했으며 신 잔액기준은 2.47%로 0.01%p 하락했다.
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기준 및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되며 신 잔액기준에는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된다.
잔액기준과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은 해당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시중은행은 이르면 오는 16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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