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에스파, 장르 확장·차트 장악·광고계 접수…또 비상할 2026년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지난해 활약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해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맨(Rich Man)'으로 그동안과 또 다른 '쇠 맛'으로 장르를 확장, 독보적인 색깔과 음악적인 성장으로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최근 멜론이 발표한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 100'에 따르면, 에스파는 '위플래시(Whiplash)'로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와 '아마겟돈(Armageddon)', '더티 워크(Dirty Work)', '리치맨(Rich Man)', 카리나 솔로곡 '업(UP)' 등 총 6곡을 진입시키며 연간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려놓은 아티스트로도 등극했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스파는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베스트 여자 그룹, 베스트 코레오그래피(Whiplash) 등 4관왕, '멜론뮤직어워드 2025(MMA 2025)'에서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글로벌 아티스트 등 3관왕을 차지하며 한 해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에스파는 중국 '텐센트뮤직차트 2025' 내 한국 곡 차트에서 최다 차트인, 최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올해의 가수와 올해의 그룹, 올해의 곡(Whiplash)에도 선정됐으며,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Radio Music Awards)'의 '페이보릿 K팝 컬래버(Favorite K-pop Collab)' 부문(Dirty Work (Feat. Flo Milli))에 노미네이트되는 등으로 글로벌한 인기도 증명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낸 에스파의 활약은 광고계에서도 이어졌다. 연이은 메가히트와 세 번의 단독 콘서트 및 월드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과 화제성, 인기를 두루 갖추며 단체는 물론, 멤버 개인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30개가량의 광고 계약을 맺고 있다.


에스파는 컴백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만큼,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멤버들이 연말 시상식을 통해 직접 스포한 바에 따르면, 에스파는 올해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이제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에스파가 선사할 더욱 거침없는 에너지와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그리고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