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공동체지원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사회연대경제 성장 국정과제와 발맞춰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과의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강화를 위한 상생 전략을 본격 논의했다.
시는 지난 13일 마을기업, 14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과 2026년 각종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내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대표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기업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다짐했다.
남원시는 2025년에도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12개소에 28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신규 사회적경제 스타기업 1개소를 선정했으며, 박람회 출점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고도화 마을기업 2개소, 전북특별자치도 고도화 마을기업 1개소가 선정되고 신규 사회적기업 2개소가 인증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남원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가치 실현의 중요한 주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2026년 정책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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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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