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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2025년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해 16일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에서 재단 우수사례 부문 위원장상을 수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 사업은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지난해 9월 이 사업에 선정돼 울산 지역 예술인·예술단체 6건을 선정하고 1억11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해 지역 예술 현장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재단은 지역 기업과 예술 주체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후원 구조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지역 중심 문화예술 후원 모델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공유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후원 모델을 확대해 울산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해당 사업 외에도 메세나 울산 및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지원사업(국비 유치) 사업을 수행하며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향후 예술과 산업이 공존하는 울산형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한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와 문화도시 울산 구현에 진력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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