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철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이전 행사의 예산 부족 사태와 행정 공백 등의 여파로 내년으로 전격 연기될 전망이다.
15일 대전시와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당초 올해 말 열기로 했던 비엔날레를 2027년 9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시 재정 여건과 더불어 지난 제3회 비엔날레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예산 집행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지난 3회 행사 당시 당초 예산보다 감액 편성되었음에도 무리하게 설계를 추진하면서 약 1억 6천여만 원의 용역비 미지급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 사실이 시의회에 늦게 보고되는 등 행정적 허점이 드러났다. 이에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예산·회계 관리 부실과 늑장 보고 경위에 대한 전면 감사에 착수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전경.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이전 행사의 예산 부족 사태와 행정 공백 등의 여파로 내년으로 전격 연기될 전망이다.
15일 대전시와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당초 올해 말 열기로 했던 비엔날레를 2027년 9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시 재정 여건과 더불어 지난 제3회 비엔날레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예산 집행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지난 3회 행사 당시 당초 예산보다 감액 편성되었음에도 무리하게 설계를 추진하면서 약 1억 6천여만 원의 용역비 미지급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 사실이 시의회에 늦게 보고되는 등 행정적 허점이 드러났다. 이에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예산·회계 관리 부실과 늑장 보고 경위에 대한 전면 감사에 착수했다.
시립미술관 측은 "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과 인력 부족 상황에서 발생한 실수였다"며 "앞으로 전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갖는 트리엔날레(3년 주기)로의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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