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계룡건설, 철인3종 유망 선수 2명 후원계약... "세계적 스타 탄생 기대"

파이낸셜뉴스 최아영
원문보기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 통해 세계무대 도전

계룡건설 사옥.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 사옥. 계룡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15일 철인3종 유망선수 2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철인3종 종목에서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 선수를 발굴해 국내·외 대회 참가와 해외 전지훈련, 훈련용품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타 종목에서 철인3종으로 전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하기에 선수 개인의 커리어 확장뿐 아니라 비인기 종목의 선수 저변 확대와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에 후원을 받게 된 한국체육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준 선수는 지난해까지 근대5종 종목에서 활약한 엘리트 선수로, 올해 철인3종으로 종목을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타고난 체력과 달리기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중학교를 졸업한 전태일 선수는 중학교 2학년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하다 지난해 철인3종으로 전향했다. 전향 첫해부터 소년체전 철인3종 종목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유망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철인3종에서도 2012년 런던올림픽에 첫 출전한 허민호 선수에 이어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적인 스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두 유망선수가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과 함께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 2024년 철인3종 선수단을 창단해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기업팀으로 창단 이후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