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론 기자(=무안)(ahron317@nate.com)]
전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2개 시군 대상 도민공청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전남도 시군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로 진행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기념촬영 사진2026.1.15ⓒ전남도 제공 |
행사 일정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영암군 영암군청소년센터를 시작으로 20일 오전 10시 장성군 장성문화예술회관, 21일 오후 2시 신안군 신안군청 공연장, 오후 4시30분 목포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23일 오후 3시 장흥군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공청회는 이·통·반장, 주민자치위원, 기관·사회단체, 읍면동장과 군 공무원 등 행정통합에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 희망자는 도민 공청회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공청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주요 특례 등을 도민께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시간을 가져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도 유튜브로 생중계 방송된다.
도는 이와 함께 시도민을 대표하는 각계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소통 플랫폼 등 연계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김영록 지사는 "이재명 정부가 호남 발전에 획기적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로 전폭 지원하겠다는 최고의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면서 "도민공청회를 시작으로 도민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도민과 함께하는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기자(=무안)(ahron3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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