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도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 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 방향을 공유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타운홀미 현장에는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과 도내 농어업 단체·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 행사 현장 ⓒ경기도 |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농정 4대 전략(기후완화·기후적응·기후회복·기후전환) 기반의 2026년 주요 농정 사업이 소개됐다. 주요 사업은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등이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에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자부담률 경감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도입 연구 등을 건의했다.
김호 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이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이번 회의는 농어업인이 직접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해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농어업 지속가능 발전과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김호 위원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장·차관과 민간위원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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