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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보미건설과 '건물 신축 현물기부' 맞손

뉴시스 박시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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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유휴 공간 재구성 사례
정문 앞 '보미라운지'…지상 2층 규모 교육시설 건립
[서울=뉴시스] 이성근(왼쪽) 성신여대 총장과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이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성근(왼쪽) 성신여대 총장과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이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수정캠퍼스에서 ㈜보미건설과 '건물 신축 현물기부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미건설의 김덕영 회장을 비롯한 기업 주요 임원진과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기획처장, 총무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 협약은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정문 앞 유휴부지에 ㈜보미건설이 교육·연구 기본시설인 '보미라운지'를 신축·완공한 후 성신여대에 현물기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기부 예정 건물인 보미라운지는 친환경 자재와 노출 콘크리트를 적용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교육·연구 기본시설로 건립되며 성신여대는 이를 대학 역량 강화와 발전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교육을 위한 건축물을 기부할 수 있어 영광이며, 이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건축물을 통해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며 신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성신여대 발전을 위해 건물 신축 기부를 결정해 주신 ㈜보미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신여대의 역량과 가능성을 믿고 기부해 주신만큼 성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이번 신축 현물기부 협약과 같이 캠퍼스 내 유휴 공간을 교육과 학생 활동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노력 등을 통해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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