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충청권을 대표할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북형 돔구장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도는 1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형 돔구장 건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돔구장 사업 추진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전략 ▲사업모델·재원 ▲입지·인허가 ▲시설·운영·콘텐츠 ▲야구생태계 ▲홍보·소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도는 1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형 돔구장 건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돔구장 사업 추진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01.15 baek3413@newspim.com |
이번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전략 ▲사업모델·재원 ▲입지·인허가 ▲시설·운영·콘텐츠 ▲야구생태계 ▲홍보·소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TF는 돔구장 건립의 경제성·타당성 분석부터 입지 검토, 운영·활용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프로젝트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회의에서 "돔구장 유치는 오송분기역 유치에 버금가는,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프로젝트"라며 "도민과 국민이 돔구장의 필요성과 경제적·문화적 효과를 체감하도록 설득력 있는 논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돔구장은 프로야구 경기장에 그치지 않고 공연·전시·국제행사 등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 운영모델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충북도는 2월 중 전문가 중심의 자문위원회 및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과 공론화 과정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는 등 단계적·전략적 로드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부지사는 "충북형 돔구장은 청주뿐 아니라 충청권 전체가 함께 활용할 광역 인프라로, 지역 간 상생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청주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현가능하고 설득력 있는 추진 논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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