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STO)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SK증권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양사가 STO 제도 시행 직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관련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는 평가다.
양사는 STO 발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STO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SK증권은 STO 및 조각투자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삼아 앞서 2022년 고객들에게 조각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온 바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조각투자 기업 중 유일하게 멀티에셋 전략을 취하고 있는 기업이다. 희소성 있는 현물, 미술품, 선박, 지식재산권(IP) 등 다양한 실물자산을 토큰증권으로 발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금융위의 'K-Fintech 30'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혁신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전날 SK증권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양사가 STO 제도 시행 직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관련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는 평가다.
양사는 STO 발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STO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SK증권은 STO 및 조각투자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삼아 앞서 2022년 고객들에게 조각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온 바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조각투자 기업 중 유일하게 멀티에셋 전략을 취하고 있는 기업이다. 희소성 있는 현물, 미술품, 선박, 지식재산권(IP) 등 다양한 실물자산을 토큰증권으로 발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금융위의 'K-Fintech 30'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혁신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바이셀스탠다드와 손잡고 토큰증권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모색하겠다"며 "제도화에 맞춰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 소액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디지털 자산 선두주자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토큰증권은 중소·벤처기업 금융뿐 아니라 벤처펀드 지분 유동화, 파생결합증권 수익권 토큰화 등 자본시장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며 "SK증권의 구조화 금융 노하우와 바이셀의 멀티에셋 토큰화 역량을 결합해 기업금융부터 자산 유동화까지 아우르는 혁신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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