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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유망주 2인 후원…세계 도전 지원

뉴스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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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21)·전태일(15) 선수 선정…해외 훈련 등 체계적 지원

계룡건설, 대한민국 철인3종 종목 발전에 앞장설 것



계룡건설 사옥 전경. (계룡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5/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계룡건설 사옥 전경. (계룡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5/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계룡건설은 15일, 철인3종 유망선수 2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국내외 대회 참가, 해외 전지훈련, 훈련용품 지원 등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타 종목에서 철인3종으로 전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함으로써 선수 개인의 커리어 확장뿐만 아니라 비인기 종목의 선수 저변 확대와 인재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 대상은 김준(21세, 한국체육대학교 4학년) 선수와 전태일(15세, 중학교 졸업) 선수다. 김준 선수는 2025년까지 근대5종에서 활약하다 올해 철인3종으로 전향한 유망주이며, 전태일 선수는 중학교 2학년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하다 2025년 철인3종으로 전향, 전향 첫해부터 소년체전 철인3종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두 유망선수가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과 함께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2024년 철인3종 선수단을 창단, 국내 유일의 기업팀으로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철인3종 종목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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