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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환경관리 강화…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곳 점검

연합뉴스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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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김천시는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관내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 400곳을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 점검[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 점검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는 165곳을 점검해 총 40여 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한 바 있다.

통합지도·점검은 대기·폐수·소음 등 2종 이상의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첨단감시장비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감시체계를 확대하고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지원사업, 기술인 교육 등으로 환경오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임창현 김천시 환경위생과장은 "다양한 감시체계를 가동해 오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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